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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;
백사장항
자동차로 8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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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대교를 건너 만나는 첫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온다.
포구에는 횟집들이 바다를 에워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
그 앞으로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.
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
해변 쪽으로 가면 맞은편에 있는 드르니항 사이에 포구가 넓게 펼쳐져 있다.
- 자료출처 : 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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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;
쥬라기 박물관
자동차로 3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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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 중생대 쥬라기와 백악기 시대의 공룡류를
전시하는 안면도 쥬라기공원(대표 임태영)을 2011년 7월 5일 개관하였다.
건설비만 약 60억 원이 투입된 안면도 쥬라기공원은
3만 6천㎡ 부지에 2천 290㎡규모로 건립되었다.
야외에는 폭포와 한국자생 소나무, 야생화 등을 심은 자연 생태공원으로 꾸며졌으며
공원 곳곳에 실물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
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였다.
- 자료출처 : 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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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;
청포대해수욕장
자동차로 8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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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해안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청포대해변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
해안선의 굴곡, 해송 및 철새들의 아름다운 광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
백사장이 깨끗하고 파도가 높지 않아 안전하며, 수온도 적당해 해수욕하기에 알맞다.
주변에 연포, 몽산포, 백사장, 삼봉, 방포 해수욕장이 있다.
- 자료출처 : 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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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;
태안 꽃/빛 축제장
자동차로 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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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선을 따라 그림 같은 해수욕장을 거느린 태안.
덕분에 여름 휴가철에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곳 중 하나다.
낮에는 해수욕장에서 놀고 저녁엔 숙소에서 쉬는 게 최고다?
아니, 오히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 게 태안의 저녁이다.
저녁 산책 코스는 바로 태안빛축제장.
까만 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불빛이 당신의 밤을 환상적으로 물들인다.
- 자료출처 : 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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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;
마검포해수욕장
자동차로 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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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마검포해변은 안면도로 이어지는 다리 직전에
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아직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아주 조용하다.
해변 주변에는 울창한 송림이 있으며 그 곳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다.
백사장은 고운 모래로 되어 있으며 경사도가 완만하여
아이들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.
이 곳은 이른 봄 실치회로 더 잘 알려진 곳으로
그 외 멸치, 까나리, 주꾸미 등이 생산되며 저녁때 바라보는 낙조가 장관이다.
- 자료출처 : 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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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;
팜카밀레 허브농원
자동차로 13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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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팜카밀레는 200여 종의 허브와
500여 종의 야생화가 자라는 허브농원이다.
계절별로 피는 꽃을 찾아 나비가 날아 들어오고, 열매를 맺는 여름에는 새가 찾아온다.
정원은 어린왕자가든, 라벤더가든, 로즈가든, 워터가든 등 열 가지 주제로 조성됐다.
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시야 어딘가에 늘 꽃과 나무가 있다.
팔을 뻗으면 초록 물이 묻어나고, 손끝을 비비면 허브향이 스미는 기분이 든다.
- 자료출처 : 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